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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요약
윤상과 심혜진의 아들 이찬영이 9월 SM 신인 남자 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2003년생 이찬영 군은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얼굴과 이름을 알렸으며 완성형 꽃미남 외모로 관심을 받았습니다.
미국에서 수영 선수로 활약했던 이찬영 군은 K팝 아이돌이라는 새로운 꿈을 꾸며 SM 연습생이 되어 트레이닝을 받았습니다.
이찬영 군은 부친 윤상의 음악적 재능을 이어 받아 데뷔 이후 활약이 기대됩니다.
SM 신인 보이그룹은 9월 데뷔 목표로 준비 중이며 미국에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완료하고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H.O.T., 신화, 플라이 투 스카이,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샤이니, 엑소, NCT 등 SM의 보이그룹 계보를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기사 참고(네이버 뉴스/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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