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 등산로 성폭행범 최윤종

범인 신상 최윤종(30세·1993년생)

 

서울 신림동 등산로에서 대낮에 여성을 공격하고 성폭행하여 사망시킨 용의자가 최윤종(30세·1993년생)임을 밝혀내었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신상공개위원회를 열어 최윤종의 신상 정보와 사진을 공개하였습니다. 이 범행은 피의자가 계획적으로 흉기를 구입하고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판단되며, 불특정 여성을 성폭행하고 사망시킨 잔인한 사건으로 폭로되었습니다.

 

최윤종은 최근 모습이 담긴 사진 '머그샷'을 촬영하고 공개하는데 동의했습니다. 이 범행은 경찰의 조사와 CCTV, 현장 증거 등으로 확인되었으며, 이로 인해 국민의 불안이 높아지고 유사한 범행이 예방되지 않을 가능성을 고려하여 신상 정보가 공개되었습니다.

 

최윤종은 피해자를 무차별적으로 공격하고 성폭행한 혐의로 체포되었으며, 피해자는 사망하였습니다. 경찰은 최씨의 강간살인 혐의가 인정될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경찰은 산악순찰대를 편성하여 지역 주민들의 치안 불안을 해소하고자 하며, 관악 경찰서는 민간 단체와 협력하여 장기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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