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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성남대로에서 25일 도시가스(LNG) 배관 공사 중 가스관이 파손돼 가스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아 인명 피해 등은 없었다.
사고는 이날 오후 1시8분께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성남대로 인근에서 "가스 냄새가 난다"는 주민 신고가 잇따랐다.
도시가스 공급업체 측은 신고 접수 후 20여분만에 파손된 가스관의 밸브를 잠가 더 이상의 가스 누출은 일어나지 않았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과 경찰 직원들은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 주변 도로 100여m 구간을 통제, 시민들 접근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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