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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트랙트 소속사가 더기버스 안성일에 대한 저작권료 채권가압류를 법원에서 승인 받았습니다. 안성일이 회사의 자금을 횡령한 혐의를 제기한 것으로, 이로 인해 안성일의 피프티 피프티 데뷔앨범 'THE FIFTY'와 'The Beginning : Cupid'의 저작권료 지급이 중지되었습니다.
어트랙트는 추가로 횡령과 배임에 대한 금액에 대해서도 가압류를 신청할 예정이며, 민형사 소송도 진행 중입니다. 이 결정은 안성일 대표의 위법행위에 대한 첫 법원 판결로 의미가 있습니다. 또한, 어트랙트는 피프티 피프티와 별개로 새 걸그룹 프로젝트를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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