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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이슈

옥천 청성면 창고서 불

by 너도 알아버렸다(너알버) 2023. 1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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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청성면 창고서 불…1명 얼굴·팔에 1~2도 화상

15일 오전 2시4분쯤 충북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 창고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30여분만에 불을 진화했다. 이 불로 불을 끄던 창고 주

n.news.naver.com

 

15일 오전 2시4분쯤, 대한민국 충청북도 옥천군 청성면 능월리의 한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주인의 신고를 받아 출동하여 약 30분 안에 화재를 진화했습니다.

 

화재로 인해 창고 주인인 60대 남성은 얼굴과 양팔 등에 1~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 중입니다.

 

또한 창고 66㎡와 차량 1대가 손실되며 약 1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창고 주인의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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