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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언론사 임원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광주·전남 지역의 한 언론사 소속 임원이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장성경찰서는 22일 오전 10시쯤 광주 지역의 모 신문사 임원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n.news.naver.com
광주·전남 지역의 한 언론사 소속 임원인 A씨가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외부 침입 흔적이 없어 타살이나 범죄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있으며, A씨는 전날 지인을 만나러 나왔지만 연락이 두절돼 수색이 이뤄졌습니다.
현장 합동 감식과 주변인 조사를 통해 사인과 경위를 규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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