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논란 속 바비 OST '바비 드림즈' 공개

사진: 어트랙트

소개

소속사와 전속계약 분쟁 중인 피프티피프티가 영화 '바비'의 OST를 공개했다.

그룹은 지난 6일 신곡 '바비 드림스(Barbie Dreams)'를 공개했으며, 7일 공식 오디오 비디오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그러나 분쟁 여파로 뮤직 비디오 공개가 연기됐다.

피프티피프티의 '바비' OST 라인업 참여는 당초 두아 리파, 니키 미나즈 등 해외 스타들과 함께 유일한 K팝 아티스트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사진 :멜론

 

뮤직비디오 공개 연기

• Fifty Fifty는 영화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Barbie Dreams"의 뮤직 비디오를 촬영할 예정이었습니다.
• 하지만 멤버 아란의 수술로 인해 제작이 연기됐다.
• 그룹 멤버들과 소속사 어트랙트 사이에 계속되는 분쟁은 전속계약에 대한 법적 가처분 신청으로 이어지며 뮤직비디오 촬영 일정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다.

스캔들의 결과

• 분쟁은 Fifty Fifty의 활동에 중대한 영향을 미쳤습니다.
• 인기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취소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찬 계약을 맺은 바 있다.
• 그룹의 국내 활동이 어려워진 가운데 KCON LA 2023 행사, 한-영 수교 기념 공연 등 해외 일정도 잇달아 취소됐다.

피프티피프티의 몰락

• 한때 '중소돌의 기적'이라 불렸던 피프티피프티는 급작스럽고 극적인 몰락을 경험했다.
• 계약 분쟁과 그에 따른 해지 등 일련의 차질이 이들의 평판과 향후 전망에 큰 영향을 미쳤다.

결론

• 소속사와의 갈등 속에서도 피프티피프티는 영화 '바비'의 OST를 발매했다.
• 뮤직비디오 공개 연기와 스캔들 여파로 주요 출연 일정이 취소되는 등 활동에 큰 영향을 미쳤다.
• 한때 유망했던 그룹은 이제 불확실한 미래에 직면하여 도전을 헤쳐나가고 경력의 안정을 되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