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연 소녀시대 멤버 근황 안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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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 "소녀시대 멤버 근황 안 궁금해...6개월에 한 번 통화"(가요광장)[종합]

 

가수 효연이 29일 방송된 '이은지의 가요광장'에서 신곡 '픽처'로 돌아온 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그녀는 소녀시대 멤버들의 신곡 반응에 대해 "멤버들은 바쁘고 각자 다른 활동을 하다 보니 서로의 소식을 궁금해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노래 준비 단계에서 멤버들과 이야기를 나누지 않았으며, 멤버 한 명과 만났을 때 멋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전화를 자주 하는 멤버로 티파니나 수영을 언급하며, 멤버들과의 통화 빈도에 대해 "6개월에 한 번 할까 말까"라고 말했습니다. 효연은 22일에 신곡 '픽처'를 발매하고 활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