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신인 라이즈 계속되는 논란

 

신예 그룹 라이즈(성찬, 승한, 원빈, 앤톤, 소희, 쇼타로, 은석)가 데뷔를 앞둔 상황에서 몇 가지 논란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그룹의 멤버 승한과 추정되는 여성과의 입맞춤 사진이 유출되어 논란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대한 논란뿐만 아니라 승한이 출연 예정이던 웹 차트쇼 '엔팝'에 몸살로 인한 불참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라이즈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7년만에 선보이는 보이그룹으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이런 논란들이 데뷔 전에 발생하며 호응을 얻는 대신 실망을 불러일으키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멤버 소희에 대해서도 과거 사진이 유포되며 논란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SM엔터테인먼트는 라이즈가 '대형 신인'으로 데뷔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들이 어떻게 이런 논란을 극복하며 첫 데뷔를 성공적으로 하게 될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라이즈는 다음 달 4일에 첫 싱글 앨범 '겟 어 기타(Get A Guitar)'로 데뷔할 예정입니다. 논란의 여파에도 데뷔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