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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지나쳐서 내일 배송하겠다"…택배기사 문자 통보 '황당'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서울=뉴스1) 소봄이 기자 = 한 택배 기사가 배송지를 지나쳤다며 제멋대로 배송 날짜를 바꿨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소비자는 황당한
m.news.nate.com
한 택배 기사가 배송지를 지나쳤다며 제멋대로 배송 날짜를 바꾼 일이 있었습니다.
이에 소비자 A씨와 택배 기사 간의 대화가 공개되었는데, 택배 기사가 건물을 지나쳤다며 토요일에 배송할 것을 통보하자 A씨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A씨는 기분 나쁘다는 물음과 함께 배송 방법에 대한 문의를 했습니다. 누리꾼들은 택배 기사의 태도를 비판했고, 일부는 A씨의 응답 방식도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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